프로젝트 기간 : 2012 – 현재

Lead UX/UI Designer + Frontend Developer


아마도 JellyCat은 한국에서도 가장 유명한 애착인형으로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. 런던에 본사를 둔 JellyCat과의 인연은 소매상이나 백화점에 공급만을 위주로 하던 회사가 소비자를 상대로 직접 판매를 하기로 한 이후 몇장의 사진과 제품의 소개글만 있던 그들의 웹사이트를 커머스 사이트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.

JellyCat과의 프로젝트는 그들의 웹사이트 초창기 부터 꽤 오랜기간 진행해 왔습니다. 초창기 웹사이트 디자인 부터 시작해서 매번 이루어지는 리디자인 프로젝트, 그리고 Maintenance까지 여러 부분의 UX/UI 관련 업무를 담당 했습니다. 최근에 사이트를 새로 단장했지만 그들이 오랜기간 가지고 있던 웹사이트의 느낌을 없애지 않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리터칭하여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습니다.